토사카 히로오미 육체의 비밀 "결코 지나치게 단련하지 않고, 온오프의 흐름을 신경쓴다."

 

 

 

더 높은 곳을 찾아 항상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7명. 그 멤버 각자에게 자신의 퍼포먼스를 끌어내기 위한 "육체론"에 관해 물었다. 다섯번째는 토사카 히로오미.

 

 

 

지나치게 단련하는 것은 제 몸에는 맞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특별하게 트레이닝 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시기는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웃음)" 토사카가 그렇게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영화 'HiGH&LOW THE RED RAIN'의 촬영으로 필리핀에 1개월 머물렀을 때, 타카히로상과 매일 엄청나게 근력운동을 해서 몸을 탄탄하게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엄청나게 노래하기 힘들어져서..."

 

육체가 변한 것으로 몸 안에서 음이 공명하는 감각이 없어졌다고 말한다.

 

"그런 경험으로부터 지나치게 단련하는 것은 저에게 맞는다는걸 알았습니다."

 

평소에는 헬스장에서 달리는 정도고, 투어 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신체의 케어를 시작하는 것으로 정신도 투어 모드로 변해갑니다. 그런 흐름은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이것도 아티스트로서 10년간 몸으로 익힌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저 사람은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나도 이렇게 해야지'라는 것은 분명 틀립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가는 작업은 앞으로 나이를 먹어감에 있어서 더욱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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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s://goetheweb.jp/person/article/20200504-hiroomitosak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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