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나오키 육체의 비밀 "원래의 자신으로 돌리기 위한 1시간 루틴"

 

 

 

더 높은 곳을 찾아 항상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의 7명. 그 멤버 각자에게 자신의 퍼포먼스를 끌어내기 위한 "육체론"에 관해 물었다. 두번째는 코바야시 나오키.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Netflix 제작 '어스퀘이크 버드'에서 연기한 카메라맨 역할에서 '댄서가 아닌 신체'를 요구받아 체중을 감량했다는 코바야시.

 

"EXILE와 산다이메의 투어, 영화 촬영이 우연히 겹쳤어요. 후쿠오카에서 라이브 하고 그대로 사도가 섬에서 1주간 촬영하고, 바로 오사카에서 다시 라이브하는 일정이었어요(웃음) 라이브에서는 에너지를 발휘해도 촬영 할 때는 완성된 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감량하는 정말로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같은 조정을 해왔었네요."

 

187cm에 적정체중은 78kg. 같은 감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2kg의 범위에서 벗어나면 '엔진이 돌아가는데도 겉돈다."같은 감각을 느낀다고 말한다. 

 

"실전에서 최고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라이브 2~3개월전부터 몸을 만들어 가는게 이상적이에요. 하지만 최근에는 다른 일이 있거나 해서 몸을 쉴 시간이 없어요. 자신의 바이오리듬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컨디션을 유지 하면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전에는 반드시 하는 루틴은 재즈나 발레의 스트레칭, 요가, 명상 등을 합한 것을 하고 평소에는 단축해서 해요. 심신이 함께 정돈되지 않으면 좋은 퍼포먼드를 발휘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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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s://goetheweb.jp/person/article/20200430-naokikobayash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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