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는 볼거리 가득' THE RAMPAGE가 전원 수트로... 연애관에 대해 물었다!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도 왕성하고 있는 THE RAMPAGE from EXILE TRIBE. 연상의 여성에 대한 마음을 노래한 'INVISIVLE LOVE'에서는 신경지를 연 그들에게 새로운 싱글의 매력이나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질문했다. 이와야 쇼고상, 류상, 하세가와 마코토상, 우라카와 쇼헤이상, 고토 타쿠마상의 앙케이트를 소개합니다.

 

질문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Q1. 신곡 'INVISIBLE LOVE'에서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Q2. 이 곡에서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어떤 여성?

Q3. 연상의 여성과 연애한다면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

Q4. 그 여성과 데이트 한다면?

Q5. 멤버 중에서 제일 연상의 여성이 좋아할 것 같은 사람은?

Q6. 좋아하는 러브송은?

Q7. 연애에 관한 작품 중에 좋아하는 것은?

 

 

 

이와야 쇼고 "감정을 자극한 감정폭발 안무입니다."

 

A1. '사랑해줘. 얼버무리지 마.' 얼버무린다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었지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깊은 말이라도 생각했습니다.

A2. 빨간 립스틱에 하이힐을 신고 있는 것 같은... 예를 들자면 말이에요! (웃음)

A3. 신데렐라 같은 사람. 갭에 약합니다.

A4. 일루미네이션.

A5. 요시노 호쿠토. 강아지 같으니까 귀여움받을 것 같아요.

A6. DISH//상의 '고양이'

A7. 영화 '초이스' 주인공 같은 일편단심의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작품입니다.

 

 

류 "전원 수트 차림의 퍼포먼스가 신선해요."

 

A1. 인트로 트랙이 매력적이고 굉장히 섹시합니다.

A2. 똑 부러지는 어른 여성이요.

A3. 일이 제일 먼저지만 여유가 있는 분.

A4. 제대로 된 디너. 호텔 옥상 레스토랑 정도일까요?

A5. 마코토.

A6. SOL상의 '눈코입' 멜로디도 가사도 좋아합니다.

A7. 영화 '나라타주' 엄청나게 좋아해요! 영상미도 스토리도 좋아서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하세가와 마코토 "MV는 연기하는 장면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A1. '피보다 진한 붉은색으로 You love'는 단번에 곡의 세계관을 알 수 있어서 들을 때마다 귀에 남는 가사예요.

A2. 섹시한 어른 여성.

A3. 머리가 좋고 의지가 되는 자신을 이끌어주는 여성.

A4. 야경이 예쁜 멋진 레스토랑.

A5. 이츠키상. 애교가 능숙할 것 같아요.

A6. BIGBANG의 '하루하루' 병으로 죽은 그녀에 대한 마음이 넘쳐흐르는 가사라 감동받았습니다.

A7. 영화 '날씨의 아이' 호다카와 히나가 하늘 위에서 손을 맞잡는 장면을 매우 좋아합니다.

 

 

우라카와 쇼헤이 "'피보다 진한 붉은색'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어요."

 

A1. 여성을 '아프로디테'라는 여신으로 비교한 부분.

A2. 아무리 생각해도 닿을 수 없는 자신보다 머리가 좋고 어른인 분위기의 여성.

A3. 제가 칠칠치 못한 만큼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서로 의지가 되면 좋겠어요.

A4. 생일이라면 맛있는 가게의 개인실, 생일 축하한다고 쓰여있는 음식(バースデープレート)을 가져오고 싶어요.

A5. 마코토. 연하부터 연상까지 폭넓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A6. 시미즈 쇼타상의 '너를 좋아해.'

A7. 영화 '코코' 가족 간의 사랑에 울었어요.

 

 

고토 타쿠마 "곡의 이미지로는 재색겸비한 완벽한 여성."

 

A1. 후렴의 마지막에 '아프로디테'라는 가사.

A2. 예쁘고 머리가 비상한 완벽한 여성.

A3. 평소에는 강해고 뭐든 잘할 것 같지만 함께 긴 시간을 보내면 응석 부리거나 본 모습이 흘러나오는 사람.

A4. 조금 무리해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A5. 이츠키상.

A6. 저희 곡 중에 'Knocking Knocking' 댄스도 노래도 멜로디도 멋있어요!

A7. 영화 '레옹' 레옹과 마틸다 사이의 신뢰나 복잡한 감정이 태어나는 강렬한 순애보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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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s://ananweb.jp/news/28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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